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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 | ![]() |
| 보도시점 | (온라인) 2025. 10. 16.(목) 12:00 |
| (지 면) 2025. 10. 17.(금) 조 간 |
| 수확의 계절, 농기계사고에 주의하세요! |
| -최근 3년간 10월에 발생한 농기계사고는 451건으로 연중 최다
-주요 원인은 작업 중 끼임(34.6%), 전복·전도(25.3%), 교통사고(24.8%) 등 |
□ 행정안전부(장관 윤호중)는 가을걷이로 분주한 농촌에서 농기계를 사용할 때는 안전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.
○ 최근 대형 농기계* 사용이 늘고, 농작업의 기계화 비율**도 높아지면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.
* 농사용 대형 트랙터 보유 현황(대) : (‘19) 74,793 → (’23) 84,560
** 농작업 기계화율(%) : 논벼 99.7, 밭작물 67.0 (’23, 농촌진흥청)
□ 최근 3년간(’21~’23)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한 사고는 총 3,439건으로,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2,366명(사망 192, 부상 2,144)이 발생했다.
○ 특히, 10월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로, 농기계로 인한 사고 건수(451건)와 인명피해(316명)도 연중 가장 많았다.
| 최근 3년간(‘21~’23, 합계) 농기계사고 월별 현황 (단위: 건, 명)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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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고건수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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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명피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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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: 재난연감, 행정안전부]
○ 원인별로는 기계에 끼임이 1,191건(34.6%)으로 가장 많고, 농기계가 뒤집히거나 넘어지는 전복·전도 870건(25.3%), 교통사고 853건(24.8%), 낙상․추락 281건(8.2%) 순으로 많았다.
○ 장소별로는 논밭·축사가 1,366건(39.7%)으로 가장 많았으며, 도로·철로·교량에서 발생한 사고도 1,328건(38.6%)에 달했다.
| 최근 3년간(‘21~’23, 합계) 농기계사고 원인별・장소별 현황 (단위: 건,) | |
| <원인별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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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장소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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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: 재난연감, 행정안전부]
□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.
○ 머리카락이나 옷이 농기계에 말려들지 않도록 작업에 맞는 간소한 복장과 작업모를 쓰고 필요한 보호장비를 착용한다.
– 회전체가 있는 농기계는 안전 덮개가 있는 기종을 사용하고, 수건 등 회전체에 말려들기 쉬운 물건은 몸에 걸치지 않는다.
○ 농기계로 전복·전도되기 쉬운 좁은 구간(농로, 경사로, 모퉁이 등)을 지나갈 때에는 속도를 충분히 줄여 안전하게 다닌다.
– 특히, 길 가장자리에 보호 난간이 없거나 풀 등으로 도로의 상태를 알 수 없는 곳은 진입 전에 미리 살피고 길의 안쪽을 이용한다.
– 비탈진 곳에 농기계를 세우고 작업할 경우에는 지면의 상태를 확인하고, 농기계의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한다.
○ 농기계로 도로를 운행할 때는 교통법규를 잘 지켜 사고를 예방한다.
–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일시 정지 후 주변 상황을 살핀 후 통과한다.
– 야간에는 농기계 뒷면에 야광 반사판과 같은 등화장치를 반드시 부착하고, 등화장치가 이물질로 가려지지 않도록 관리한다.
○ 아울러, 수확한 농산물을 적재할 때는 적재함의 폭과 길이를 초과하여 싣지 않도록 주의하고, 이동 중 짐이 무너지지 않도록 높이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며 단단히 고정한다.
□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“수확이 한창인 10월은 농기계 사용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”라며,
○ “농가에서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수확을 위해 농작업 시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| 담당 부서 | 안전예방정책실 | 책임자 | 과 장 | 지만석 | (044-205-4510) |
| 예방안전제도과 | 담당자 | 서기관 | 정인성 | (044-205-4505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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